5 가솔린 터보 7110만 원이다.
정황은 김성태의 진술과 맞아떨어집니다.그런데 북한은 남쪽과 뭘 하든 뒷돈을 받는다는 것은 알려진 비밀입니다.
MBC가 2일 이화영의 옥중 메모를 단독보도했습니다.이화영(60)은 성균관대 운동권 출신으로 이해찬 전민주당대표 보좌관을 지낸 전형적인 386입니다.유동규는 돈을 보고 움직이는 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장 출신입니다.
실제로 김성태는 이재명을 만난 적이 없습니다.요지는 ‘쌍방울이 경기도와 이재명 지사를 위해 북한에 돈을 보냈다는 건 완전한 허구라는 주장입니다.
대북사업에서 문제가 생길 경우 이재명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아내는 방화벽의 역할도 맡긴 셈입니다.
그런데 이화영이 이를 모두 부인하고 나선 셈입니다.그래서 힘을 다해 협상하고 있습니다.
한 줄을 쓴 후 마음이 아파 더 쓸 수가 없었다.그리고 이를 위해서 북한 이슈는 당분간 제쳐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한 주민은 우리의 형제요.미국의 북한 포기는 북한을 중국.